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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 첫 방송 1화 리뷰] 카운터즈와 새로운 악귀들의 대결 시작, 줄거리, 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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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vN



카운터즈의 귀환, 유치원 버스 납치된 악귀와 대결


tvN 토일드라마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작가 김새봄, 연출 유선동) 첫 방송에서 카운터즈는 유치원 버스를 납치한 악귀를 처치하기 위해 힘을 합친다. 소문(강기영)은 업그레이드된 염력을 선보이며 해당 악귀를 무찌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사이좋은 카운터즈, 함께 일상 속 힐링 시간


드라마에서 도하나(김세정), 가모탁(유준상), 추매옥(염혜란), 와 최장물(안석환) 등 카운터즈는 화기애애한 대화를 나누며 힐링 시간을 보낸다. 함께 일상을 즐기며 우정을 다져갈 것으로 예상된다.





카운터즈의 고충과 크레텍 회장의 다양한 의견


카운터즈는 회사에서의 힘든 업무에 대해 고충을 토로한다. 가모탁과 추매옥은 퇴짜를 놓을 수 있는 파트너를 원한다면서 회장 종국(최광제)의 까다로운 파트너 기준에 대해 불만을 드러내며 목소리를 높였다.




카운터즈와 소방관 마주석의 함께한 김장 봉사


이어진 장면에서 카운터즈는 소방관 마주석(진선규)과 함께 김장 봉사를 진행하며 실생활에서 사람들을 돕기도 한다. 마주석은 이 기회에 자신의 아내 이민지(홍지희)가 임신 중이라는 사실을 공개하며 기쁨을 나눈다.




아이 준희의 가정폭력 사건


김장 봉사 도중,카운터즈는 가정폭력 피해자인 아이 준희를 발견하게 된다. 소문은 아이를 도와 아빠에 대해 말해 이러한 상황을 해결한다. 가모탁의 도움을 받아 준희와 엄마는 이같은 문제에서 벗어날 수 있다.




마주석과 이민지 부부의 위기와 행복한 미래


산부인과에서 아이의 소리를 확인한 마주석과 이민지 부부는 행복한 미래를 꿈꾼다. 하지만 곧이어 소문이 들려오며 이충재의 극단적 선택으로 피해 금액 1200억 원이 큰 이슈가 된다. 마주석은 이민지에게 "저 돈 없어도 된다"며 위로의 말을 건네 침울함을 잊으려 한다.





필광, 겔리, 웡이 중국에서 한국으로 이동


드라마에서 필광, 겔리, 웡은 중국 카운터들의 능력을 흡수한 후 한국으로 간다. 이들의 조직은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있는 카운터즈에게 경계심을 키워야 하는 등의 위협을 가한다.





한국 카운터즈의 충격과 결의


한국 카운터즈는 새로운 도전을 알았을 때 놀라움과 두려움을 감출 수 없어한다. 그들은 강해진 악귀를 대비하여 자신들도 반드시 강해져야 함을 깨닫고 마음의 준비를 다가온다.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에서는 카운터즈의 귀환과 함께 새로운 악귀들의 등장이 예고되어 있다. 이들과의 긴장감 넘치는 대결이 전개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이들의 우정과 대결로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긴장감과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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