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194회 리뷰] '놀면 뭐하니?' 멤버들, 롤링페이퍼로 서로의 마음을 전하며 더 깊어지는 우정

 

출처 mbc

여름 농촌봉사활동 속 놀면 뭐하니? 멤버들의 소통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하하, 주우재, 박진주, 이이경, 이미주의 멤버들이 함께 '2023 놀뭐대학교 여름 농촌봉사활동(농활)'을 떠나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우정을 돈독하게 쌓았다. 첫 번째 장소에서 멤버들은 가지 고추와 꽈리 고추 수확에 집중하며 농촌 일에 참여했다.

다양한 농촌 활동을 하며 늘어나는 애정

비료 옮기기와 새참 먹기 등의 다양한 농촌 활동 도중, 이이경과 주우재가 몸개그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런 실패와 성공을 통해 멤버들의 애정과 동료애는 더욱 깊어졌다.

한우 세트를 걸고 치른 빨래 걷기 게임

한우 세트에 도전하는 빨래 걷기 게임을 진행한 멤버들은 코믹한 모습과 한 치의 여유도 없는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주우재와 이이경의 대결은 볼 만한 가치가 있었다.

롤링페이퍼를 통한 소중한 마음 전달

농활 마무리에 롤링페이퍼를 통해 각자에 대한 소중한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진주와 이이경, 그리고 유재석의 롤링페이퍼는 서로의 마음이 얼마나 깊게 와 닿았는지 알 수 있었다.

앞으로 더욱 행복한 기억을 쌓는 놀면 뭐하니? 멤버들

앞으로 '놀면 뭐하니?' 멤버들이 힘든 도전과 경쟁 속에서도 함께 웃으며 진심을 전하며 성장해나갈 모습에 큰 기대가 걸려 있다. 이러한 관계를 바탕으로 '놀면 뭐하니?' 프로그램에서 이들이 보여줄 따뜻한 인간미와 놀라운 케미는 시청자들에게 더욱 많은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